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7 | 안녕? 1 | 행복한이오 | 2004.11.21 | 854 |
766 | 안녕요 4 | 비애천사 | 2003.06.08 | 747 |
765 | 안녕하세열 1 | 정일호 | 2006.06.26 | 581 |
764 | 안녕하세요 | 우현 | 2002.10.10 | 890 |
763 | 안녕하세요 1 | 우현 | 2002.10.16 | 947 |
762 | 안녕하세요 3 | 이창기 | 2003.10.08 | 467 |
761 | 안녕하세요 2 | 설용기 | 2005.10.25 | 603 |
760 | 안녕하세요 2 | 마니 | 2005.10.30 | 567 |
759 | 안녕하세요 1 | 광수야 | 2009.11.25 | 2903 |
758 | 안녕하세요 ^^ 2 | 아지 | 2003.06.18 | 232 |
757 | 안녕하세요 ^^ ㅋㅋㅋ 1 | 김오주 | 2009.04.07 | 1928 |
756 | 안녕하세요 ^ㅇ^ 1 | 오현주 | 2006.11.22 | 706 |
755 | 안녕하세요 교수님. 1 | 최선필 | 2010.10.26 | 3681 |
754 | 안녕하세요 선생님 ㅇ_ㅇ 1 | 이건세 | 2009.03.31 | 1953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