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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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고공님 넘 죄송했어요 1 | 난금달 | 2005.06.03 | 730 |
766 | 모르겠다... 5 | 민감 | 2005.06.08 | 243 |
765 | 올여름엔.. 1 | welly | 2005.06.09 | 694 |
764 | 오랫만에 들려 멋쩍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1 | ①ⓞ②™ | 2005.06.13 | 763 |
763 | 다시 오빠오빠!!! 1 | 김지연 | 2005.06.15 | 267 |
762 | 즐거운 주말^^ 1 | welly | 2005.06.17 | 762 |
761 | 방학했어요~ 1 | 대류 | 2005.06.22 | 691 |
760 | 문경새재 넘다 아는 아리랑 웅얼댄다 1 | 신동훈 | 2005.07.11 | 716 |
759 | 꼭두각시 관련하여.. 1 | 유은정 | 2005.07.12 | 1578 |
758 | 잘 살아있었구나!! 연락해라... 1 | 정명일 | 2005.07.25 | 773 |
757 | ...... 4 | 행복한이오 | 2005.08.01 | 1160 |
756 | 태화야 1 | 이대중 | 2005.08.30 | 324 |
755 | 흥치피뿡 1 | 민감 | 2005.09.09 | 1426 |
754 | 다녀가셨더군요^^ 1 | 드림팀 | 2005.09.19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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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