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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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백양사 단풍 | 우현 | 2002.11.12 | 814 |
766 | ^^오랫만 | 김영수 | 2002.12.13 | 814 |
765 | 고생했다. 그리고... | 돼지형 | 2003.04.19 | 814 |
764 | 하늘지기님..하잇^^ 4 | love | 2003.05.08 | 814 |
763 | 땀이 완전 육수로 ㅋㅋ 4 | 복남이 | 2006.08.16 | 814 |
762 | 12시 다 됐는데... 그만 일어나슈~~ 5 | 휴(休) | 2003.08.10 | 815 |
761 | 엠티다녀왔어요! 2 | 정소현 | 2006.06.18 | 815 |
760 | 방가방가 1 | 정일호 | 2006.07.18 | 816 |
759 | 제목 | chammai | 2003.05.17 | 817 |
758 | 오잉? 레벨 8?? 3 | 복남이 | 2006.12.12 | 819 |
757 | ...... 2 | ☆푸른하늘 | 2003.06.13 | 820 |
756 | ㅋㅋ 12 | NINJA™ | 2006.04.20 | 822 |
755 | 도배쟁이러부~ㅋㅋ 1 | love | 2003.05.25 | 824 |
754 | 수원은 지금 시원한 밤바람중 2 | †그린필드 | 2006.08.17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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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