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밤....

by 맘대루 posted May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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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