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