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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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상우 3 | yog | 2003.11.23 | 552 |
724 | ^^ 2 | jjang mi | 2003.11.22 | 662 |
723 | 머리멋지게 길렀네.... 3 | 熙 周 | 2003.11.20 | 1015 |
722 | 한창 발표문에 열을 올리고 있을 동병상련者여. 1 | 隱雨 | 2003.11.18 | 781 |
721 | 주말 잘 보냈누~ 1 | welly | 2003.11.16 | 571 |
720 | 한문문장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1 | 장지애 | 2003.11.15 | 744 |
719 | 처음들립니다. 1 | 마음나무 | 2003.11.15 | 580 |
718 | 아가 - 제딸은 아니구여 ^^ 4 | escape | 2003.11.14 | 580 |
717 | 빅뉘우스...ㅋㅋ 4 | welly | 2003.11.13 | 554 |
716 | 우헤헤~~~ 6 | welly | 2003.11.12 | 508 |
715 | 레벨 업? 1 | escape | 2003.11.10 | 542 |
714 | 그 고수님이 누구얌..ㅎㅎ 3 | welly | 2003.11.10 | 585 |
713 | 미도는 잘 다녀왔는지 2 | 임정호 | 2003.11.10 | 760 |
712 | 야호, 이제야 열린다... 2 | pino | 2003.11.10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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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