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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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 방가워요 5 | 오이코스 | 2006.09.25 | 853 |
976 | 하늘지기님..즐거운 여름되세요 1 | 초록이슬 | 2003.07.27 | 853 |
975 | 오랜만에.... 1 | 장충동왕족발 | 2003.01.23 | 853 |
974 | 시점 1 | Aalto | 2003.07.17 | 851 |
973 | 언젠가는 내게 다가올 한 사람 4 | 맘대루 | 2003.06.25 | 851 |
972 | 용기기 가상 2 | 우현 | 2003.01.13 | 851 |
971 | 보내 주세요... 7 | 대류 | 2006.04.22 | 850 |
970 | 4월22일까지 | 성철 | 2003.04.17 | 850 |
969 | 지노야 | 하늘지기 | 2006.07.29 | 849 |
968 | 추카추카 1 | 한기연 | 2006.07.27 | 849 |
967 | 푸른하늘 3 | ─━☆별나라 | 2003.05.27 | 849 |
966 | 유종의 미 | 할배 | 2002.12.28 | 849 |
965 | 화공을 불러라~ 1 | 리진오 | 2004.08.07 | 848 |
964 | 시작 2 | 깜장고양이 | 2007.08.14 |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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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