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문 작성하기도 귀찮고,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고.
그래서 그냥 들어와봤다.
나중에 맥주나 한 잔 하자.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고.
그래서 그냥 들어와봤다.
나중에 맥주나 한 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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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13 | 타는 목마름으로... | 밀루유떼 | 2007.12.21 | 1275 |
| 1312 | 형, 5 | Lee진오 | 2007.06.02 | 1274 |
| 1311 | 어버이날의 단상 1 | 김승국 | 2007.05.08 | 1273 |
| 1310 | 영천 은해사 계곡 | 우현 | 2002.10.25 | 1273 |
| 1309 | 흔적 1 | 참 | 2003.09.27 | 1270 |
| 1308 | 태비... 수고했어 3 | 조까치 | 2002.07.24 | 1270 |
| 1307 | 보이세요? 11 | 영아 | 2007.02.28 | 1269 |
| 1306 | .. 3 | 리진오 | 2006.12.30 | 1267 |
| 1305 | 오우, 지쟈쓰~ 1 | 風雲公子 | 2007.07.04 | 1264 |
| 1304 | 한문 연수 원하시는 분~ | naya | 2003.02.14 | 1263 |
| 1303 | 마음의 열쇠/쪽빛추억 5 | 영아 | 2007.02.13 | 1262 |
| 1302 | 승국&태화 형님들께서 가르쳐 주신다면.. 1 | 리진오 | 2007.03.05 | 1261 |
| 1301 | 또 월요일이네여~ | 임준혁 | 2002.07.29 | 1260 |
| 1300 | 가족의 의미 3 | 김승국 | 2007.02.18 | 1257 |
형 본지도 꽤 됐네
새벽에 조치원 갔을 때 내가 괜한 문자를 보내갖구선 형 조금 난감했겠다... 그죠?
본심은 그런 거 아닌데, 원래 투정이란 게 그런 식으로 잘 튀어나오잖아요
늙은 엉아가 이해해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