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과 까페에 형의 답글 봤어요.
by
임준혁
posted
May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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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지현이 편을 들던 안 들던 난 상관안할께요.
사람 싫어하기는 형 전문이었는데...
저도 그럴때가 있군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
나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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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지기오빠 해피벌쓰데이투유^ㅇ^
2
love
2003.07.28 11:30
떱....
2
행복한이오
2003.07.28 04:28
하루 미리 추카~!
2
휴(休)
2003.07.27 11:34
이전 홈은 어디로?
1
김진호
2003.07.27 09:41
^ㅂ^;;;
1
love
2003.07.27 03:00
하늘지기님..즐거운 여름되세요
1
초록이슬
2003.07.27 02:39
즐거운 주말--*
1
박하사탕
2003.07.26 07:59
지기 삼춘~... 여러분.. 오랜만 이예요,,,
2
☆푸른하늘
2003.07.25 10:54
요즘 젊은이들 말이야...
2
보디가드
2003.07.24 23:19
에효...지기옵빠..^^
2
love
2003.07.24 21:15
부탁한다.
이대중
2003.07.23 19:08
지기야...
1
맘대루
2003.07.21 21:24
아! 알립니다.
2
보디가드
2003.07.21 18:00
고향....
2
행복한이오
2003.07.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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