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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하다보니..
밤이 꽤나 깊었네요..^^;;
그냥.. 이리저리 맴돌다 문득 시계를 봤더니..
이렇게 밤이 깊었다니..
얼른 자야하는데..^^;;

음.. 제 전공이 뭐냐 물으셨죠? ^^
국제통상학이랍니다..
하늘지기님은.. 고전문학..
왠지 거리가 먼듯하네요..^^;;
아쉽게도.. 서로 돕는 건 어려울것 같군요.. 그쵸..ㅋㅋㅋ

이상하게..
초록계통만 보면.. 뚫어지게 쳐다보는 버릇이 있어요..
그냥.. 눈의 피로가 좀 풀릴까하여..^^;;
이상하죠..^^;;
그래서 하늘지기님 홈은.. 늘 이렇게 뚫어지게 바라보게 되네요..^^

즐건 밤.. 즐겁게 주무세요..^^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3.05.18 04:50
    후아...
    하도 졸려서 누웠다가, 네 시에 깼습니다
    다시 더 자야하나... 아니면 이대로 하루를 시작해야 하나... 약간 갈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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