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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mmai posted May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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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우연히 인라인을 가방에 짊어진 청년을 보았소

오빠 생각이 나더이다

인라인은 잘 되가오?

까무룩이 떠오를땐 물결 치듯 그리웁더만 잊고 살땐 그럭저럭 살만 하더이다.

에혀..

오월은 푸릅니다 어린이 세상이랍니다.

잘 지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