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공지에 소쩍새...
소쩍새는 이렇게 울었다죠.
며느리의 한맺힌
'솥적다~~ 솥적다~~'
우는 소리가 이리저리 꿰어 맞추기 좋은
아주 구슬픈 소리로 우는 새라고 하더군요.
그 소쩍새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던가 새삼스러워하면서
여름의 시작. 발자국 놓고 갑니다.
웹사부님이 되셨더군요. 반갑습니다.
이곳은 몇번인가 기웃거렸는데...
늘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참 아늑해 보여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9 ─━☆별나라입니다. 1 푸른하늘 2003.05.27 788
878 할 일 하기 3 리버 2003.05.10 787
877 산다는 건................... 1 난금달 2003.01.25 787
876 어제 또 허벌라게 펐더니.. 4 NINJA™ 2006.05.07 786
875 오빠..잘 지내? 3 welly 2005.05.23 786
874 ^^ 1 떠리 2003.05.29 786
873 선생님 빨리나으세요!! 1 정일호 2006.05.29 785
872 배달왔슈~ 2 휴(休) 2003.06.17 785
871 잠수준비... 1 깜장고양이 2006.07.28 782
870 이런... 2 맘대루 2003.06.13 782
869 푸른하늘 ② 2 푸른하늘 2003.05.27 782
» ^-^ 이오 2003.05.06 782
867 고공에 익숙해 지기 2 오길훈 2003.01.03 782
866 고려, 조선 그리고 남북한의 영토 3 조기성 2006.05.12 781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