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공지에 소쩍새...
소쩍새는 이렇게 울었다죠.
며느리의 한맺힌
'솥적다~~ 솥적다~~'
우는 소리가 이리저리 꿰어 맞추기 좋은
아주 구슬픈 소리로 우는 새라고 하더군요.
그 소쩍새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던가 새삼스러워하면서
여름의 시작. 발자국 놓고 갑니다.
웹사부님이 되셨더군요. 반갑습니다.
이곳은 몇번인가 기웃거렸는데...
늘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참 아늑해 보여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9 선생님.... 1 06진아 2009.01.27 2344
878 선생님11 1 이지은 2006.04.29 300
877 선생님;; 1 박현규 2006.05.10 577
876 선생님^-^ 2 박자연 2006.05.05 600
875 선생님~ 2 박자연 2006.04.29 287
874 선생님~ 1 장혜윤 2006.04.30 252
873 선생님~ 블로그 이사했습니다. 2 박현규 2006.04.22 723
872 선생님~!! 2 유병택 2006.05.10 711
871 선생님~. 저 기억하시겠습니까? 2 구본혁 2009.02.09 2588
870 선생님~~~ 3 박현규 2006.09.06 656
869 선생님♡ 7 김자람 2006.04.11 582
868 선생님ㅋㅋ 1 ☆고니☆ 2007.06.25 968
867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ㅜㅜ 3 김정훈 2006.09.19 733
866 선생님이 좋아용ㅋ 1 김자람 2006.05.20 644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