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만간 한잔 빨자..

by 정도를걷다 posted Apr 23, 2003
고생했다, 그리고 축하해야한다고 하는거지..
네가 몸안에 있던 결석을 쇄석기로 뿌셔뿌셔 할 즈음 난 네 없어진 결석을 받아
119로 실려갔다, 신부전까지 가서 입원했다가, 한달이 지난 지금 쇄석기로도 할 수 없다하여..
수술을 하란다..
오랜 시간 동안 너와 같이 아파본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조만간 한잔 빨자..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주말 잘 보냈누~

    Date2003.11.16 Bywelly Views571
    Read More
  2. 주말 방콕을 위한 준비

    Date2008.01.03 By깜장고양이 Views1557
    Read More
  3. 죄송합니다..ㅠ.ㅠ

    Date2006.06.29 By박형섭 Views229
    Read More
  4. 죄송합니다 !!

    Date2006.05.03 By정일호 Views240
    Read More
  5. 좋은아침 ^-^

    Date2004.06.15 Bywelly Views526
    Read More
  6. 좀있다 통화하자 해놓곤.

    Date2007.06.17 ByLee진오 Views368
    Read More
  7. 조만간 한잔 빨자..

    Date2003.04.23 By정도를걷다 Views1233
    Read More
  8. 조금만 일찍 얘기하셨으면...

    Date2006.09.19 By임경래 Views751
    Read More
  9. 조금 오랜만에 들리네요...^^

    Date2002.11.07 By정영산 Views922
    Read More
  10. 조금 늦었지만, 추석 문안 인사입니다.

    Date2011.09.17 By박현조 Views7650
    Read More
  11. 제주도에도 문명이 전파되면

    Date2011.06.26 By비맞인제비 Views295
    Read More
  12. 제목쓰기의 어려움

    Date2007.04.29 By행복한이오 Views6065
    Read More
  13. 제목 수정

    Date2012.03.14 By비맞인제비 Views14687
    Read More
  14. 제목

    Date2003.05.17 Bychammai Views81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