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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한잔 빨자..

by 정도를걷다 posted Apr 23, 2003
고생했다, 그리고 축하해야한다고 하는거지..
네가 몸안에 있던 결석을 쇄석기로 뿌셔뿌셔 할 즈음 난 네 없어진 결석을 받아
119로 실려갔다, 신부전까지 가서 입원했다가, 한달이 지난 지금 쇄석기로도 할 수 없다하여..
수술을 하란다..
오랜 시간 동안 너와 같이 아파본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조만간 한잔 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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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박형섭
    2006/06/29 by 박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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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ㅠ.ㅠ

  4. 죄송합니다 !!

  5. 좋은아침 ^-^

  6. No Image 17Jun
    by Lee진오
    2007/06/17 by Lee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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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있다 통화하자 해놓곤.

  7. No Image 23Apr
    by 정도를걷다
    2003/04/23 by 정도를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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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한잔 빨자..

  8. 조금만 일찍 얘기하셨으면...

  9. No Image 07Nov
    by 정영산
    2002/11/07 by 정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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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오랜만에 들리네요...^^

  10. 조금 늦었지만, 추석 문안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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