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찰실 창가에
팬더제라늄 분재
모르는 사이에
연두색 어린 새 잎 몇 장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어린 것, 새것, 생명....언제 보아도 이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봄비가 부슬부슬
남의 가슴을 울리듯 내렸지요
이 비가 그치면 정말 모든 생물이
봄을 노래하듯 피어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우현♡
채팅하다가 뭘 클릭했는지 화면이 없어지고
그다음에는 속수무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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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제라늄 분재
모르는 사이에
연두색 어린 새 잎 몇 장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어린 것, 새것, 생명....언제 보아도 이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봄비가 부슬부슬
남의 가슴을 울리듯 내렸지요
이 비가 그치면 정말 모든 생물이
봄을 노래하듯 피어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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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5 | 새 이름표. 4 | `申 | 2003.06.04 | 739 |
| 934 | 하늘지기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2 | NINJA™ | 2005.11.21 | 739 |
| 933 | 정신없죠.. | `申 | 2003.03.24 | 740 |
| 932 | ^^ 1 | 박하사탕 | 2003.06.05 | 741 |
| 931 | 시험은.. 3 | jjang mi | 2003.06.12 | 741 |
| 930 | ^-^ 1 | 행복한이오 | 2003.05.08 | 742 |
| 929 | 남해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혼자 있네 3 | pino | 2003.08.08 | 742 |
| 928 | 1등 당첨 되었어요.....^^ 1 | 한성민 | 2005.11.22 | 742 |
| » | 새싹 | 우현 | 2003.03.07 | 743 |
| 926 | 하늘지기님.. 안녕하십니까~ 4 | JK | 2006.01.19 | 743 |
| 925 | 안정적인 부업을 원하십니까? 3 | nam6445 | 2003.06.27 | 744 |
| 924 | 한문문장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1 | 장지애 | 2003.11.15 | 744 |
| 923 | 무사 귀국 했습니다 ^^; 2 | 박현규 | 2006.07.06 | 744 |
| 922 | 어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 | 진오 | 2005.03.26 | 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