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진찰실 창가에
팬더제라늄 분재
모르는 사이에
연두색 어린 새 잎 몇 장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어린 것, 새것, 생명....언제 보아도 이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봄비가 부슬부슬
남의 가슴을 울리듯 내렸지요

이 비가 그치면 정말 모든 생물이
봄을 노래하듯 피어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우현♡


채팅하다가 뭘 클릭했는지 화면이 없어지고
그다음에는 속수무책....ㅎㅎ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No Image 07Mar
    by 우현
    2003/03/07 by 우현
    Views 743 

    새싹

  2. 새벽에 잠시깼다가...

  3. 새로운 도전의 시작(?)

  4. 새 홈으로 이사했습니다

  5.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세 요 ! ! !

  6. 새 전화

  7. 새 이름표.

  8. 상품교환권 드립니다

  9. 상우

  10. 상아, 사양이다

  11. 상대조가 말이죠;;;

  12. 상담.

  13. 상관없는 수다

  14. 삼청동?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21 Next
/ 121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