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기회를 내어서 딱 한 번만 옆에 앉아 가르쳐 드리면 금새 시작하실 수 있을텐데 하는 일 없이 시간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여의도에 벚꽃이 활짝 피면 꼭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그 시즌이면 선생님 한창 나들이 다니실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