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입니다.

by 정영산 posted Feb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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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전화 드렸을때 장이 좀 불편하다고 하시더니..
원인을 찾아서 뿌셔버렸다니 참 다행입니다.
제가 알기고 그 돌멩이가 소변에 섞여서 나온다고 하던데..
눈으로 확인하며 정말이지 시원스러울것 같군요..^^
아무튼 회복하셨다니 반갑습니다.
당분간 맥주 위주로 드십시요..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