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다.........울 동네......

by 정경호 posted Feb 01,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갔을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갔겠죠...

배달하다 친구들한테 전화했더니 다들 그곳에 있더군요....
언제나 처럼 모여 있더라고요...

참 가고 싶어요
나이를 먹을수록 더요...

선미도 그립고,
형이 있는 기성도 참 그립고
울진바닥이 너무도 그리은 설 전날 밤입니다.

고향,
그곳에서 설 잘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