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는데...

by 임준혁 posted Jan 09, 2003
요즘 들어 매일 오전 10시가 되면 정호형이랑 챗을 하는데, 입으로는 버릇처럼 똥차가 되어버린 임정호 병장을 보면서 시간 정말 금방이라고 노래를 부르지만 막상 생각해 보노라면,

그들 없는 공백은 내게 있어서 너무나 길었던 시간이었는데...짧게만은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는 듯 하네요.

형과의 공백도 길구나 생각이 들고, 군바리들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들죠.

아무 생각이 안드네요. 그냥. 그래요.

하지만, 그 공백을 깨부셔 버리겠네요. 곧.

그래서, 이런 재미에,

인생은 아름다운가 봐요~ㅋ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1 쩝... 김은우 2002.08.03 464
1480 아햏햏.... 2 welly 2003.10.17 464
1479 안부.. 2 이감독이외다 2004.02.19 466
1478 아이고 아이고 형님아, 하드가 기가 막혀~ 4 Lee진오 2007.06.21 466
1477 안녕하세요 3 이창기 2003.10.08 467
1476 지금... 2 보디가드 2003.10.27 467
1475 월간예정표 오타인가여? 아닌가여? 1 난금달 2003.11.24 467
1474 [re] 사진 사업은 안 하기로 했음 하늘지기 2002.10.02 470
1473 안녕하세요~~ 5 이야기 2003.10.09 470
1472 벌써.. 2 보디가드 2003.09.02 471
1471 [re] 이천삼년, 나만의 반사 -_- 1 하늘지기 2003.01.01 474
1470 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 익명의 누구 2004.04.12 474
1469 아부지! 이청씨, 2002.08.03 475
1468 내가 누구게~ㅎㅎ 1 나지롱~ 2003.12.30 475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