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왜 바보같이 글쓰기를 찾는데 위 아래로 2번의 반복이 필요한건지 잠깐 생각했답니다.
아마도 연말 외로움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서가 아닐런지.
이렇게 두번만 외로웠다가는 아마 정말 병원에 가야 할런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외로움에 약할 줄이야.
외로운거 참 싫어하고 적응못하는 나인건 잘 알았지만 이정도인지는 이 근래 들어서 훨씬 더 정확해진거 같아요.
내가 하늘바라기고 오빠가 하늘지기니
꼭 무슨 사이라도 되는 듯 하네요.
하긴.. 오빠랑 나는 무슨 사이긴 사입죠.
선후배 사이.. ㅋㅋㅋㅋ
어이없긴.
오늘 여러번 어이없네요.. 나..
정확히 미쳐가나봐..
여태는 그냥 얼핏 미쳐갔었는데..  

아.. 맞다.. 오빠 나두 술 사줘요~~~!!
난 죽도록 마실 수는 없지만 그 엇비슷하게는 마실 자신있는데..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이런 .. 어이없군.. 하늘바라기 2002.12.30 926
206 송년회 chammai 2002.12.30 897
205 [re] 할배, too ~* 하늘지기 2002.12.29 281
204 유종의 미 할배 2002.12.28 849
203 지난 축복 조까치 2002.12.27 267
202 하늘지기와 나 2 알렉수 2002.12.27 883
201 [re] 감사합니다~ 하늘지기 2002.12.25 325
200 축성탄 우현 2002.12.24 920
199 [re] 새해도 건강하세요 하늘지기 2002.12.22 291
198 [re] 감사합니다 하늘지기 2002.12.22 296
197 [re] 예, 그렇습니다. 12월입니다 3 하늘지기 2002.12.22 458
196 12월이군 1 나카타 2002.12.21 946
195 축성탄 우현 2002.12.20 751
194 방명록에서 옮겨왔습니다 (태그가 깨지는 것 같아서) 녹야 2002.12.20 883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