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by chammai posted Dec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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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왔지여..
오빠 올만에 볼 수 있으려니 했는데.. 바쁘신가봐..
보고싶어서 들러봤어..

올해도 복씨 이빠이 뿌려줄테니 거둬서 잘 키워봐여.. 후후

오빠가 복 많이 받고 잘되면 혹시 아나 콩고물이라도 있을지..

^___^

암턴 난 또 어느날 문득 슝하니 들리겠네..

참 태혁이 형 홈피 주소 알아여? 언젠가 요상한 경로로 함 갔던 기억이 있는데.. 몰겠어.. 함 놀러가게..
이청씨 홈피 오픈 기다리다가 목빠지거..
에혀.. 건강해여.. 난 감기가 또 오려나봐.. ㅡㅜ

나중에 또 널러와여.. 그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