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re] 도메인 끝난 것 같습니다 하늘지기2003.04.21 14:23 버블시쓰터즈노래 ==악몽== 난금달2003.04.20 18:43 [re] 버블시"쓰"터즈? 하늘지기2003.04.20 19:01 싸이월드하는거야?1 나카타2003.04.19 21:20 고생했다. 그리고... 돼지형2003.04.19 00:14 [re] ㅎㅎ 하늘지기2003.04.19 00:28 4월22일까지 성철2003.04.17 20:58 [re] 4월22일까지 하늘지기2003.04.18 15:13 기다림.........그 설레임 초록이슬2003.04.16 16:35 [re] 부럽습니다 하늘지기2003.04.17 11:49 곡우 절기엔 못자리 준비 우현2003.04.15 19:37 [re] 봄과 가을 하늘지기2003.04.16 01:14 하늘지기님....들꽃 학습원이야기 초록이슬2003.04.14 20:46 [re] 햐... 저도 인라인 하늘지기2003.04.14 22:26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