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첫 등장 임준혁2002.04.30 16:09 [re] 첫 등장 하늘지기2002.04.30 16:24 [re] 첫 등장 임준혁2002.05.03 02:07 오빠! 화이팅!1 김지연2002.04.27 22:16 아참... 한가지 더....^^ 수학천사2002.04.26 11:34 [re] 그렇지 않아도...^^ 하늘지기2002.04.26 12:05 ^^ 기분 좋은 낯섬 이네요...1 젖은 장작2002.04.26 02:36 하늘지기님 수학천사입니다... 수학천사2002.04.26 01:00 [re] 너무너무 감사합니다1 하늘지기2002.04.26 01:03 세개는 써야 폼이 날 것 같아서... 하늘지기2002.04.26 00:09 테스트 하늘지기2002.04.20 11:15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