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십육깡!!3 이동민2002.06.05 04:00 이벤트 참여...40001번째 hit... 아차상이라도.. 이동민2002.06.01 23:24 [re] 소원을 대라! 하늘지기2002.06.02 17:32 [re] 소원을 대라!2 이동민2002.06.03 02:48 아~~ 고공님.... 안녕하세요.. 대류2002.05.31 20:18 당신은 의료보험료를 얼마나 내십니까?2 하늘지기2002.05.31 02:39 the mocking bird 조까치2002.05.28 19:22 한국축구 16강 해법4 성철2002.05.28 13:56 펠레 스코어3 임준혁2002.05.27 03:11 아~~ 운영자님...부탁드립니다. 대류2002.05.24 16:55 [re] 좀 정확히 말씀해 주시겠어요?5 하늘지기2002.05.24 23:10 요걸로 다운받으십시오6 하늘지기2002.05.25 02:23 감사해요 고맘2002.05.24 02:07 [re] ㅡㅡ 누구시죠? 하늘지기2002.05.24 11:46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