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또 월요일이네여~ 임준혁2002.07.29 00:25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간호윤2002.07.27 17:08 [re] 그들만의 철옹성 하늘지기2002.07.28 18:56 게시판이여~ 호기심2002.07.24 23:46 [re] 게시판이여~ 하늘지기2002.07.25 00:09 부탁한다.... 이대중2002.07.24 22:37 태비... 수고했어3 조까치2002.07.24 00:07 형~3 임준혁2002.07.22 20:51 [re] 니가 알아서 해1 하늘지기2002.07.23 19:14 형...20.21일(토, 일요일) 시간있으세여??7 임준혁2002.07.14 20:06 서울대 게시판 사건의 전모-_- 조까치2002.07.13 14:29 17일날 안암동 운동장 쓸 수 있는지..한번 알아봐주라..2 이동민2002.07.12 16:41 노래 잘 부르는 여자애 22 임준혁2002.07.08 19:21 노래 잘 부르는 여자애2 임준혁2002.07.08 19:11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