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re] 토요일 서울로 와라!2 하늘지기2002.10.02 22:39 아이러니세번째방문^^** 아이러니^^**2002.10.02 10:35 [re] 사진 사업은 안 하기로 했음 하늘지기2002.10.02 22:37 노래는 언제나 좋은 것 ! 슬플땐 위로가 되나? ㅎㅎㅎ sunhyun2002.10.02 02:09 [re] 기준은...5 하늘지기2002.10.02 22:31 히딩크 왔습니다 우현2002.09.30 01:03 용산에 나왔습니다 하늘지기2002.09.30 16:56 태비야, 임뚱 부대 주소 내 메일에 쏴라7 조까치2002.09.24 01:40 추석 잘 보내여~(냉 송편빚으러) 임준혁2002.09.19 01:07 가을 만끽 우현2002.09.15 03:26 [re] 가을 만끽 하늘지기2002.09.16 01:08 10월까지는 여유가 없을듯하다...1 동민2002.09.13 23:14 맥혔습니다1 우현2002.09.08 05:13 올만이오3 나카타2002.09.07 15:23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