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gaslamp입니다.2 darkblue2003.04.11 09:42 형 저 영합니다. 진영하2003.04.05 23:39 [re] 영하야 짱 미안...ㅡㅡ 하늘지기2003.04.08 21:29 장국영이 떠났다..3 이감독이외다2003.04.02 02:32 [re] 그렇구나...1 하늘지기2003.04.02 14:04 도대체 뭐하는거죠?3 임준혁2003.04.01 21:58 고맙습니다. 綠野 조광현2003.03.30 04:46 애썼다...3 철이2003.03.29 16:52 청명한 아침.. 오리2003.03.27 11:32 [re] 그러게...1 하늘지기2003.03.29 19:57 정신없죠.. `申2003.03.24 16:48 [re] 미안허다 하늘지기2003.03.29 19:55 인터넷 생겼습니다.^^1 정영산2003.03.19 20:20 당첨!!1 임준혁2003.03.18 23:51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