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형아! 김정민2002.08.01 13:49 [re] 짭짭짭... 하늘지기2002.08.03 16:53 쩝... 김은우2002.08.03 12:44 [re] 비밀 글 좀 쓰지들 마쇼..... ㅡㅡ;;1 하늘지기2002.08.03 20:38 아부지! 이청씨,2002.08.03 20:06 여긴 대구....2 병장나카타2002.08.06 00:23 거긴 어디? 조까치2002.08.10 04:28 ☆빠짐없이 참석한 엔피아노 하계 바캉스☆1 임준혁2002.08.11 17:25 앤피바캉스 후기 (까치형 등을 위한...)2 하늘지기2002.08.11 23:53 부부, 시댁 & 고부갈등 해법 참고서.2 장미림2002.08.16 20:04 가락동정재 ^^*1 정재2002.08.18 17:13 [re] 뻐삐추천노래 감상평2 하늘지기2002.08.21 04:26 노래 추천이여^^4 임준혁2002.08.19 11:15 노래 깔끔하게 하는 두뚱녀2 임준혁2002.08.22 14:46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