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2 ☆푸른하늘2003.06.13 19:11 오잉? 레벨 8??3 복남이2006.12.12 13:43 제목 chammai2003.05.17 02:52 방가방가1 정일호2006.07.18 20:47 엠티다녀왔어요!2 정소현2006.06.18 01:12 12시 다 됐는데... 그만 일어나슈~~5 휴(休)2003.08.10 11:47 땀이 완전 육수로 ㅋㅋ4 복남이2006.08.16 17:18 하늘지기님..하잇^^4 love2003.05.08 09:44 고생했다. 그리고... 돼지형2003.04.19 00:14 ^^오랫만 김영수2002.12.13 10:07 백양사 단풍 우현2002.11.12 04:46 현철이형이 오고 나서 ㅎㅎㅎ1 보라112004.02.20 01:13 또 이렇게.. 게시판만 보고 나갑니다..1 ☆푸른하늘2003.06.04 13:02 거시가....2 드림팀2006.09.27 20:38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