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추석...1 †그린필드2007.09.24 10:37 ^-^9 행복한이오2003.06.06 21:53 형1 SEBA2003.05.25 21:24 드리미즈에 홈피 만들었당. 한번 와주라1 이동민2004.04.06 11:02 Cuz Rainy day...1 임준혁2003.06.11 14:09 고한연 비밀번호 이걸로 해주세요~ 리진오2005.03.09 22:36 국어샘~☆<꼭꼭꼭꼭일그세요!!>4 조윤제2003.02.19 16:05 정말 커피한 잔 들고 들어왔네요~^^*5 †그린필드2006.09.04 13:56 한 여름밤에 듣는 소리 폭포수_ 안숙선의 <흥보가>1 국립극장2006.07.28 17:30 날씨 정말 좋죠?3 †그린필드2006.09.12 23:29 산이 더 좋아요? 바다가 더 좋아요?8 임태경2003.05.31 12:41 무지개2 깜장고양이2006.08.24 09:39 이태화교수님 사진임다.9 곽은아2006.04.24 21:52 안녕?1 행복한이오2004.11.21 19:57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