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눈이 아프다..-_-;;1 진우영2005.02.18 05:04 맞다!!! 샘 ㅎㅎ1 밀루유떼2007.08.19 21:39 가는 길에 잠시..1 미선2004.12.13 14:12 오라는건지..말라는건지..;;3 깜장고양이2007.07.23 09:29 하늘지기님~2 슈통부™2006.09.13 14:38 태화오빠.....^^2 정다운2003.05.13 22:57 3월엔 신선한 바람 우현2003.03.01 18:54 안녕하세요 우현2002.10.10 04:59 들어온 김에..1 복남이2006.12.15 11:20 하이하이하이...2 유~후우2003.06.13 10:31 헤이헤이헤이~~^^3 유우..2003.05.31 10:29 푸른하늘 이건 다르담니다.2 푸른하늘2003.05.28 17:49 공연연습...2 임경래2006.11.05 23:51 이상한 거...6 .2003.06.07 15:25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