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간만에 오죠....~~2 한성민2006.08.17 13:38 어떻게 지내시나요~ ^^1 최현규2007.06.12 01:27 샘...^^* 안뇽4 곽은아2006.08.29 21:50 하이고...2 보디가드2003.07.01 01:03 ^^;;1 beeya2003.05.30 23:53 추석 후폭풍...2 깜장고양이2007.09.28 15:02 우째 이런일이... 자하연2003.04.21 13:45 방학 때2 리버2007.09.09 02:17 글이란게...1 밀루유떼2007.10.28 16:47 오빠, 하나만 묻자.5 스즈키 데루미2007.01.10 23:12 어디가요??1 깜장고양이2007.10.24 19:11 후미..ㅋㅋㅋ^-^2 love2003.05.29 00:08 하늘지기님....들꽃 학습원이야기 초록이슬2003.04.14 20:46 노래가1 나예염2002.10.11 22:2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