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자살가게1 깜장고양이2008.03.23 10:50 자비로우신 교수님,1 아밤2011.04.12 18:58 자문을 구함1 리버2004.01.26 10:31 자랑질4 이오2007.10.01 21:18 자랑질1 이오2009.06.15 00:37 잊혀지는것1 yog2003.06.02 03:01 잊어버릴만 하면 생각나네요~3 진영하2006.10.12 18:34 있잖아요..1 민감2005.04.26 14:59 잇힝~ 감사드려요~1 슈통부™2005.11.29 01:14 임정호..연락처 남겨라 - 내용없음-2 이동민2003.02.04 17:57 임시주택1 리버2005.11.23 22:28 임방울 같이 가요..1 진오2005.05.01 08:08 임대폰5 오리2003.09.26 22:41 일하기 싫다~6 휴(休)2003.06.10 12:06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