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빠짐없이 참석한 엔피아노 하계 바캉스☆1 임준혁2002.08.11 17:25 ─━☆별나라입니다.1 푸른하늘2003.05.27 17:16 ↓병택이와 저는1 김정훈2006.04.10 18:07 ^ㅂ^;;;1 love2003.07.27 03:00 ^_^...~1 임태경2008.10.22 16:35 ^^오랫만 김영수2002.12.13 10:07 ^^세바스찬입니다...1 SEBA2003.05.21 20:32 ^^;;1 beeya2003.05.30 23:53 ^^;2 NINJA™2006.05.30 17:01 ^^ 맞습니다5 권영성2002.05.16 03:35 ^^ 기분 좋은 낯섬 이네요...1 젖은 장작2002.04.26 02:36 ^^2 Uni2003.05.13 16:53 ^^9 떠리2003.05.16 21:20 ^^1 떠리2003.05.29 01:34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