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다시 더워지남?5 †그린필드2006.08.24 11:55 하늘지기님.. 이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5 NINJA™2006.08.25 00:09 번개...어제 심하지 않았죠?1 미씨맘2006.08.27 15:04 후후후 중국 여행기 올렸어요.2 리버2006.08.28 10:31 돌아와요 부산항에...^^*3 †그린필드2006.08.29 16:21 강의실 - 사표게시판1 서종윤2006.08.29 19:24 샘...^^* 안뇽4 곽은아2006.08.29 21:50 허걱~~ ㅡ.ㅡ;;1 sologoon2006.08.31 19:49 별고없으셨지요?1 임경래2006.09.01 01:12 우훙~1 행복한이오2006.09.01 23:37 버벅 버벅 대다가...오늘 결국에..1 미씨맘2006.09.02 00:48 하늘지기님..1 NINJA™2006.09.02 08:03 선생님.1 김은지2006.09.02 12:31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효하다.1 리진오2006.09.03 01:21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