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사진 고마와요~~~ 별★房人2002.09.02 21:24 서산마을님, 글 잘 읽었습니다.3 리진오2007.03.28 20:05 정말...5 밀루유떼2007.04.16 17:54 아..피곤타1 깜장고양이2007.10.23 21:36 수업에 관한 질문 여기서 하는건가요??3 밀루유떼2007.04.22 17:01 아이러니의 두번째 방문*^^*1 아이러니*^^*2002.08.29 17:34 추석 잘 보내셨어여? ^^3 chammai2007.09.26 03:00 슬쩍~2 깜장고양이2006.11.27 23:31 캐나디언 록키의 가을 우현2002.11.03 19:18 목회자 세미나1 †그린필드2006.11.12 17:56 비밀글을 열람할 권한이 없습니다6 난금달2003.06.20 12:09 모닝커피로 오늘아침..상큼하게 하면서 테스트3 미씨맘2007.07.03 08:00 불러주삼2 곽은아2006.11.29 00:22 제 홈의 댓글을 옮겨봅니다.1 †그린필드2006.11.27 11:0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