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태화오빠, 나 은수야.3 최은수2006.02.02 11:37 하늘지기님~6 슈통부™2006.09.09 10:23 오랜만에,1 정일호2006.11.02 03:10 방명록에서 옮겨왔습니다 (태그가 깨지는 것 같아서) 녹야2002.12.20 14:15 하늘지기와 나2 알렉수2002.12.27 14:25 비가오는 우울 모드에서..5 미씨맘2007.07.02 10:34 곡우 절기엔 못자리 준비 우현2003.04.15 19:37 ^-^1 행복한이오2004.12.25 00:41 헤라도놀러왔어요~^^4 hera2005.11.08 11:58 구비문학 들으시는 분들 읽어주세요~[심청가 시디 관련.]2 구본혁2006.05.06 00:07 이상한 거...6 .2003.06.07 15:25 공연연습...2 임경래2006.11.05 23:51 푸른하늘 이건 다르담니다.2 푸른하늘2003.05.28 17:49 헤이헤이헤이~~^^3 유우..2003.05.31 10:29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