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Prev 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러라~ 2004.08.07by 리진오 푸른하늘 Next 푸른하늘 2003.05.27by ─━☆별나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배탈 나부렸네~7 휴(休)2003.06.03 08:29 촛불 우현2002.12.19 10:55 오빠..나 와쏘..2 welly2004.04.16 18:13 무슨 말씀이 하시고 싶은가요?3 Levin2005.10.29 06:56 도플갱어2 정소현2006.06.06 01:12 날씨가 덥죠? >.<;;1 최현규2006.08.10 19:42 형1 SEBA2003.05.30 01:35 쳇...1 깜장고양이2007.08.29 18:56 하늘지기님~3 슈통부™2006.10.16 15:32 편견을 버리세요~5 히스테리2004.05.21 02:41 번개...어제 심하지 않았죠?1 미씨맘2006.08.27 15:04 시작2 깜장고양이2007.08.14 09:23 화공을 불러라~1 리진오2004.08.07 10:45 유종의 미 할배2002.12.28 17:40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