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쿠우댄스~~ㅡ0ㅡ;;;2 welly2004.07.08 20:14 크하~~~3 NINJA™2006.10.17 19:00 크흡// 안쓰인걸요~ㅠ2 김애현2006.04.11 00:40 큰일4 yog2003.06.04 12:58 킬리 벽화.1 리진오2007.01.01 23:16 타는 목마름으로... 밀루유떼2007.12.21 23:29 탐색 끝~10 淸宿軒2003.05.29 22:00 태비... 수고했어3 조까치2002.07.24 00:07 태비야, 임뚱 부대 주소 내 메일에 쏴라7 조까치2002.09.24 01:40 태풍6 촌사람2003.09.15 05:37 태풍2 깜장고양이2006.07.10 18:42 태화 안녕!8 고선생2002.07.08 04:20 태화샘 서유석이요.1 호준아범2007.11.28 10:08 태화아저씨...3 틈새2004.03.21 19:45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