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부 홈페이지에 종종 가기는 했지만 제가 낄만한 메뉴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나오곤 했어요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날 잘 마무리하시고 힘찬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