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11월

by 우현 posted Nov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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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심
감사합니다.  
11월도 쥐꼬리만큼 남았군요
이달도 일 많이 하셨죠? 흐믓하시길 바랍니다
12월보다 한층 정다운 11월 같은데
어렇게 보내야 하는 심정이
왜그런지 쓸쓸하군요
12월이라면 새해를 기대하는 거나 있지....

남은 짧은 11월 끝자락
보람있게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요새 감기, 독감 아시죠....

우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