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by 간호윤 posted Jul 27, 2002
지나가는 길손인데, 하늘지기라는 멋진 주인장이  알아주니 공산에서 님 만난 격이오.
10여년 선생 생활을 접고 혈혈단신으로 들어선 '그들만의 철옹성'에서 나를 아는 이가 있다니-. 그저 고맙기 짝이 없구려.
주인장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소.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 gaslamp입니다. 2 darkblue 2003.04.11 915
304 [re] 영하야 짱 미안...ㅡㅡ 하늘지기 2003.04.08 354
303 형 저 영합니다. 진영하 2003.04.05 982
302 [re] 그렇구나... 1 하늘지기 2003.04.02 314
301 장국영이 떠났다.. 3 이감독이외다 2003.04.02 733
300 도대체 뭐하는거죠? 3 임준혁 2003.04.01 666
299 고맙습니다. 綠野 조광현 2003.03.30 916
298 [re] 그러게... 1 하늘지기 2003.03.29 302
297 [re] 미안허다 하늘지기 2003.03.29 324
296 애썼다... 3 철이 2003.03.29 721
295 청명한 아침.. 오리 2003.03.27 678
294 정신없죠.. `申 2003.03.24 740
293 인터넷 생겼습니다.^^ 1 정영산 2003.03.19 759
292 당첨!! 1 임준혁 2003.03.18 795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