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by 간호윤 posted Jul 27, 2002
지나가는 길손인데, 하늘지기라는 멋진 주인장이  알아주니 공산에서 님 만난 격이오.
10여년 선생 생활을 접고 혈혈단신으로 들어선 '그들만의 철옹성'에서 나를 아는 이가 있다니-. 그저 고맙기 짝이 없구려.
주인장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소.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지난 밤에 좀 춥더군요~

  2. No Image 27Jul
    by 간호윤
    2002/07/27 by 간호윤
    Views 1201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3. 지기옵빠~

  4. 지기옵빠^^

  5. 지기오빠아~올만이당..

  6. 지기오빠~

  7. 지기오빠~

  8. 지기오빠..^^

  9. 지기오빠...안능??

  10. 지기오빠...^^

  11. 지기오빠...

  12. 지기오빠...

  13. 지기오빠 해피벌쓰데이투유^ㅇ^

  14. 지기야~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