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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안녕!

by 고선생 posted Jul 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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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녹음실에 태화의 홈이 들어 있을까...
아 얼마전에 태혁이가 왔다 갔구나....
잘 사는가?
나는 파산 했고 술사준다고 부르는 친구가 있어도 차비가 없어 못간다네.
대박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힘이 들구만.
공부 열심히 하고 꼭 박사가 되게..
자넬 믿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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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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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lto 2002.07.08 10:57
    이박사되게나 오로로로차~
    댓글
  • profile
    하늘지기 2002.07.08 20:04
    다 싫어 지금은...ㅡㅡ
    댓글
  • profile
    하늘지기 2002.07.08 20:05
    내게는 그렇게 느껴져
    음악 잘 만들어서 가요톱10 1등 먹어라... 하며
    형에게 얘기하는 것처럼 말이지
    댓글
  • ?
    Aalto 2002.07.09 14:12
    미친거아냐 누가 형이야
    댓글
  • ?
    동민 2002.07.09 21:18
    맞아..형은 무슨..
    고광이지...다음 월드컵땐 고광에 들자^^
    수정 삭제 댓글
  • ?
    고선생 2002.07.10 20:10
    아씨 뭐가 이리 복잡해.. 안부물으러 들렀건만.
    그나 저나 노래가 너무 좋군 It is the end.....
    수정 삭제 댓글
  • profile
    하늘지기 2002.07.11 00:33
    한 번 형이었으면, 형이야
    스물살 때에 형이라 부르기 시작했으니 지금도 형이지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어색하게 고광고광 하는 거 보다야 형이 훨 낫지 않나?
    댓글
  • ?
    임준혁 2002.07.15 16:50
    어? 광석이형 오랫만이네여^^;; 저 준혁입니다~
    기억나나여?ㅋ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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