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내 모습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 어린 놈이 담배를 아무 생각없이 피우고 있네...?'

그래.
때와 장소를 가리면서 담배를 피워야 하는,
성인이기는 하지만
나는 아직도 많이 어린 사람이다

참... 생각하는 것도 늘 이 모양이다
유치하고 의미없는....후후

Who's 하늘지기

profile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1 무기력... 1 chammai 2003.01.11 1203
» 어? 하늘지기 2002.05.20 1203
1269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간호윤 2002.07.27 1201
1268 저 들어갑니다. 3 염종상 2002.10.06 1198
1267 안녕하세요~ 샘! ㅋㅋ 1 송찬호 2007.11.22 1195
1266 심장간수 2 리버 2007.05.12 1195
1265 잘 계신지........ 1 난금달 2007.11.18 1194
1264 끌림에 의한 삶.. 1 †그린필드 2007.11.23 1189
1263 70대 중반에 서 계신 우리 어머니가, 6 아이리스 2007.08.21 1187
1262 업로드 1 ganji 2007.03.22 1181
1261 필승!!!!!!!!! 3 밀루유떼 2007.12.21 1178
1260 오랫만에 들릅니다. 3 風雲公子 2007.10.14 1178
1259 이벤트 참여...40001번째 hit... 아차상이라도.. 이동민 2002.06.01 1177
1258 김지하씨... 5 이오 2007.05.12 1176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