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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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2003.12.18 | 베토벤 머리 1 | 4081 |
52 | 2003.07.30 | 빤스만 입고 3 | 4763 |
51 | 2009.05.01 | 살벌한 농담 | 3305 |
50 | 2008.04.25 | 생각을 말자 | 4056 |
49 | 2004.02.04 | 선경이가 흥미로와할 이야기 1 | 3234 |
48 | 2003.04.29 | 소쩍새 우는 밤 2 | 3990 |
47 | 2007.12.05 | 솔직히 개인적으로 1 | 3584 |
46 | 2003.01.29 | 술을 끊을까 | 3506 |
45 | 2004.08.23 | 습습후후 | 3706 |
44 | 2003.03.22 | 시내 노원구 월계3동 | 3693 |
43 | 2003.04.12 | 시차 적응 | 3676 |
42 | 2007.02.21 | 싸이에서 본 무료 사주 1 | 3911 |
41 | 2009.11.11 | 쌍방과실 | 6275 |
40 | 2009.05.31 | 썬그라스를 샀다 10 | 6345 |
39 | 2010.01.28 | 쓸쓸히 별 하나가 또 지다 | 6297 |
38 | 2006.08.09 | 아, 드라마 | 3693 |
37 | 2012.11.26 | 아주 큰 노래방 | 10695 |
36 | 2004.06.13 | 압박스러운 일상 | 3184 |
35 | 2003.06.05 | 얄미운 하얀 차 5 | 4070 |
34 | 2003.06.18 | 여름과 아줌마 3 | 3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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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쓰던 일기의 대부분은 어조가 이랬지요.
그런데, 어른이 이렇게 쓰니 그 여백이 주는 여유가
참 맛깔스럽군요.
p.s.
밤에 여길 들어오면 차분한 노래들만 나오나요?
김민기의 친구에 이어 김광석의 노래까지...
흑... 슬포...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