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
53 | 2008.10.18 | 한 시간에 벌어진 일들 2 | 4085 |
52 | 2008.08.01 | 의절 | 4099 |
51 | 2003.02.02 | 무서운 막걸리 2 | 4127 |
50 | 2003.02.23 | 참 신기해 | 4148 |
49 | 2005.03.29 | 깜박이 한 번 넣어주는 게 뭐 그리 귀찮다고 2 | 4148 |
48 | 2008.04.05 | 한글교실 4 | 4201 |
47 | 2006.12.25 | 국문과 나온 사람의 고충 | 4212 |
46 | 2003.02.26 | 나의 올해 운수 | 4217 |
45 | 2004.10.04 | 중랑천 | 4228 |
44 | 2008.07.06 | 그깟 현실 | 4287 |
43 | 2007.03.10 | 하고 싶고,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4297 |
42 | 2007.08.27 | [매트릭스]를 보았다 2 | 4341 |
41 | 2008.06.15 | 핸드폰 끄고 1 | 4409 |
40 | 2004.05.01 | 웬 떡이라니? 3 | 4410 |
39 | 2005.07.27 | [謹弔] 큰 별이 하나씩 질 때마다 | 4421 |
38 | 2007.12.23 | 이제동 스타리그 우승 11 | 4436 |
37 | 2003.01.20 | 초능력... 초요금 4 | 4485 |
36 | 2003.04.02 | 9포카로 밟히다 8 | 4522 |
35 | 2011.10.02 | 연두야 힘을 줘 | 4542 |
34 | 2005.03.11 | 개인 플레이 1 | 4562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초등학교 때 쓰던 일기의 대부분은 어조가 이랬지요.
그런데, 어른이 이렇게 쓰니 그 여백이 주는 여유가
참 맛깔스럽군요.
p.s.
밤에 여길 들어오면 차분한 노래들만 나오나요?
김민기의 친구에 이어 김광석의 노래까지...
흑... 슬포...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