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사람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모두 기억했다
저절로 기억되었다
그만큼 그 사람을 좋아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힘들었고, 이렇게 아프다
의절
by 하늘지기 posted Aug 01, 2008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쌍방과실
Date2009.11.11 Views6280 -
돼지형에게
Date2009.09.13 Views6434 -
말 못할 사정
Date2009.08.12 Views6334 -
나는 심장이 없다
Date2009.06.24 Views5770 -
썬그라스를 샀다
Date2009.05.31 Views6347 -
나의 슬픔이 과장인가
Date2009.05.31 Views5005 -
나는 시간의 마력을 믿지 않는다
Date2009.05.31 Views3947 -
총체적 슬픔
Date2009.05.27 Views4590 -
나의 대통령
Date2009.05.25 Views3706 -
예의 바른 사람이 되자
Date2009.05.06 Views4068 -
살벌한 농담
Date2009.05.01 Views3307 -
한 시간에 벌어진 일들
Date2008.10.18 Views4088 -
의절
Date2008.08.01 Views4101 -
그깟 현실
Date2008.07.06 Views4289 -
핸드폰 끄고
Date2008.06.15 Views4412 -
생각을 말자
Date2008.04.25 Views4058 -
한글교실
Date2008.04.05 Views4205 -
이제동 스타리그 우승
Date2007.12.23 Views4438 -
솔직히 개인적으로
Date2007.12.05 Views3586 -
[謹弔] 큰 별이 하나씩 질 때마다 (2)
Date2007.11.21 Views3571